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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유통 | 2018.12.26 10:28 | 조회 357

    앞으로 식품과 축산물은 동일한 표시기준이 적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과 축산물의 표시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식품등의 표시기준’ 전부개정안을 지난 19일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내년 3월 13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식품과 축산물의 표시기준을 일원화해 소비자와 영업자에게 식품 표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의를 제공키 위해 이뤄졌다.


    개정 고시 주요 내용은 △축산물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대상에 ‘잣’ 추가 △즉석판매 제조 가공업 영업자가 생산한 식육 가공품에 ‘식육의 종류와 함량’ 표시 의무화 △카페인 허용 오차 일원화 △식품을 해동해서 판매할 경우 ‘해동업체 명칭과 소재지’ 표시 의무화 △축산물 표시에 외국어 활자크기 제한 규정 마련 등이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식품에는 표시를 의무화해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형근 기자  mylove@aflnews.co.kr


    출처 :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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